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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게임 리뷰 (129)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지금까지 틈틈히 즐기고 있는 그리드 오토스포츠입니다.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재미를 주어서 계속 손이가네요. 게다가 저사양 게임이라 4K 플레이도 가능하고...GTX970최고네요. 휠로 플레이 하고싶지만...지금은 무리라서....드포프가 먼지만 쌓이네요.
전에 G2A에서 4000원에 구입한 그리드 오토스포츠입니다.레이싱 게임을 즐기는 제가 설치를 안해볼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과거의 게임은 무조건 4K로 플레이 합니다. 2년전 게임까지는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4K로 플레이가 되더군요. 역시 스펙이 깡패입니다. 오프닝 영상도 카메라 구도가 환상이네요. 드디어 인게임 스샷입니다. 4K의 위엄이 느껴집니다. 게다가 최근 HD 텍스쳐 DLC가 추가된걸로 봐서 출시 당시에는 이런 그래픽이 아니었을겁니다. 공개 스샷에 운전자 시점은 없어서 불안했는데 제대로 운전자 시점도 지원하네요. 과거 황사낀 그래픽으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데 그리드 오토스포츠는 그래픽 색감도 마음에드네요. 적당히 컨트롤을 익히고 플레이어 설정과 경기를 선택합니다. 연출은 정말 좋습니다. 4000천..
이 게임 역시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실시한 여름 세일에서 구입한 데드라이징2입니다.전에 데드라이징2 오프더 레코드는 구입에 성공했지만 데드라이징2는 절판이라 구입에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돈도 충분해서 시간 되자마자 바로 구입했습니다. 데드라이징2...출시일이 상당히 오래전이군요. 상당한 고전게임입니다.거의 최신게임만 하는 저에게 이런게임이라니...라고도 못할게 좀비 무쌍게임 하면 이만한 게임도 없죠. 고전게임이기에 4K 해상도로 진행했습니다. 물론 옵션은 풀옵입니다. 역시 오래된 게임이어도 4K로 플레이 하면 그래픽도 깔끔하고 좋네요. 첫 시작은 주인공이 돈을 벌기위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미국에서는 오토바이를 이용한 위험한 게임이 많군요. 전기톱으로 썰어주면 됩니다. 간단하지만 브레이..
G2A에서 10달러도 안되는 금액으로 구입한 진 삼국무쌍7입니다.진삼 팬으로써 정말 언제해도 즐거운 게임이죠. 첫 게임의 시작은 사마의가 최고인 진나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진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캐릭터들이 전부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사실 전작에도 있었지만 스팀기준으로...아무튼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라 컨트롤하는 재미가있습니다. 그래픽은 플레이스테이션3 기반으로 되어있는 진 삼국무쌍7을 이식했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나중에 SWEET FX를 적용해야겠네요. 위촉오가 맞긴 하지만 사마의가 끼어들어서 위는 더이상 위가 아니죠. 하지만 스토리를 진행한지 얼마 안되서 사마의는 자식들에게 뒤를 부탁하고 전선에서 물러납니다. 아내한테 잡혀사는군요. 찍소리도 못해요. 그래도 플레이스테이션3의..
에필로그를 장식하러 갑니다. 마지막이다!! 내가 누군지 알고? 킬러고 나발이고 너는 그냥 사망 엔딩입니다!! 이럴수가! 죽지 않았네요. ㅋㅋ 흐뭇! 드디어 게임이 끝났습니다. 클리어 ㅋㅋ 하지만 이 형사의 복선은 남아있네요...후속작을 위한건가... 이새끼는 어딜가도 장사하네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빅토리아 찾으러 갑니다!! 이제 마지막!!! 일단 만나러 가기전에 양복부터... 준비 완료하고 출발합니다. 47이 빅토리아를 만나기 전에 준비하는동안 이놈들은 거래를 하고있네요. 죽이러 갑니다. 돈을 손에 넣었지만 그렇다고 47을 죽일 수 있는게 아니란다. 이 여자한테 부탁하고 헬기타러 먼저 올라갑니다. 멍청해도 쓸모있는 죽음을 맞이했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사육은 무슨 빅토리아가 드디어 빡쳤네요. 목걸이를 찾아서 그런지 힘도 돌아오구요. 요원들을 상대하는데 거침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다시 놀라는 빅토리아 그동안 47은 대기중... 제한된 시간 안에 뚱땡이를 죽여야합니다. 드디어 죽였다!!! 감동적이네요. 아들이고 뭐고 돈부터 찾네... 다시한번 빡친 빅토리아!! 천만달러나 되는 돈을 부어버리고 화풀..
다이렉트 게임즈 여름 세일에서 구입한 오메르타 : 시티 오브 갱스터즈입니다.의외로 이 게임의 존재를 알고있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저역시 모르고 있다가 턴제 갱스터 게임이라고 해서 이번 여름 세일을 통해 알게되었네요. 게임을 할 때 아이디가 필요한데 트로피코 시리즈를 하셨던 분이라면 그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의외로 거치형 콘솔로도 출시가 되었군요. 하지만 플레이해보면...다른 게임에 비하면 미니게임수준으로 보입니다. 컨트롤은 XBOX360 패드를 공식 지원하여 버튼의 형식이 모두 패드로 나옵니다. 돈을 뺏어야 살아남는다 골드에디션을 구입했기 때문에 모든 DLC가 포함되어있어 다른 지역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메인을 조금 진행해야 다른 장소도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플레이할 보스의 특성을 선택..
다음 이야기를 위한 복선인지 형사가 이번 사건과는 다른 이유로 47을 찾아다니네요. 정말 멋진 예산 정책 ㅋㅋ 죽으러 갑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없네요. 빅토리아를 찾기위해 문을 3번이나 따고 들어왔네요. 드디어 발견!! 하지만 함정카드 발동!! 덱스터 이놈은 이렇게 말해도 아들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뭐지... 여자애를 괴롭히다니 믿을 놈을 믿으세요. 감옥부터 탈출 탈출했더니 이놈이 대기중이네요. 귀찮아서 이제 그냥 무쌍모드로 갑니다. 그냥 지나갈수 있다면 그냥 지나가는것도 좋은 방법 찾았다! 죽음 결말이 다가오네요.
잠시 쉬기 위해 여관에 방문... 이때 세인츠의 등장! 47을 가만두지 않네요. 습격을 했으니 그 대가로 죽음을 초반은 무쌍으로 마무리는 암살로... 미션 실패라고 보고하자.. 빡친모양이네요.
빅토리아를 찾아 공장으로! 덱스터 공업에 도착했네요. 이번에는 무쌍을 하지 않고 오직 암살만 하고 잠입했습니다. 복장을 바꾸는건 중요한 수단이죠. 공장이 엄청나게 큽니다...큰 만큼 돌아다녀야 하는 장소도 많다는 말이죠. 절벽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드디어 공장으로 짐입합니다. 공장가기 힘드네요. 47이 공장에 들어가는동안 또다는 타겟 예정자 등장... 드디어 공장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지뢰를 만들더라구요. 연구실에서는 지뢰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었습니다. 산체스 그러니까 그 뚱땡이도 여기서 만들어진 개조인간이군요. 빅토리아의 연구를 하다가 빅토리아가 이번에도 47보다 먼저 사라지고 말았네요. 악당은 선수치는데 선수인듯 산체스를 죽이러 갑니다. 우글우글...여기서는 그냥 무쌍으로 처리했습니다. 결국 빅토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