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좀비 피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불쌍해보이네요.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좀비들은 같은 좀비들을 냄새로 확인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좀비가 되어버린 꼬마의 부모들... 이럴수가 좀비가 되고있는 리는 계속해서 정신을 잃습니다. 리가 물렸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된 클레맨타인 절망합니다. 희망사항이죠. 이제 걷는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리는 여기까지군요. 꼬마는 이 상황을 부정합니다. 리는 혹시 모를 좀비화에 대비하여 수갑으로 자신의 움직임을 막습니다. 그리고 어렵게 열쇠와 총을 얻었네요. 이제 헤어질시간... 리는 아무도 믿지 말라고 충고합니다. 정말 슬픈 장면이네요. 리는 이제 미련이 없는 표정입니다. 결말... 이렇게 끝나다니... 혼자남은 클레맨타인 저 멀리 열차로 도망친 일행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무사히 탈출 집주인이 보이지 않은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케니의 희생으로 여자를 구합니다. 뒷 일을 부탁해야죠. 멀쩡한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일단 리는 자신이 꼬마를 구하러 가기로 합니다. 살아남은 일행은 열차로... 무쌍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보이는데로 전부 죽입니다. 시즌1에서 가장 큰 액션이군요. 꼬마가 있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이놈이군요. 전에 일행이 차에서 훔친 식량 때문에 납치를 했군요. 게다가 자기가 꼬마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망상이 어마어마하네요. 뭔 소리야? 뒤를 조심하렴 이놈! 죽음 만남 계획대로... 일단 이곳에서 나가기로 합니다. 몸에 좀비의 피를 바르면 좀비가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작업중...다음 글에서 계속.......

게임 워킹데드 시즌1의 마지막 에피소드 시작합니다. 지난이야기... 부모의 위치를 확인 열차로 인한 좀비의 습격 꼬마의 납치 좀비에게 물렸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죠. 정말 긴장됩니다. 뼈까지 씹어먹어주마 잠시 쉴틈도 없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유일한 탈출구 에피소드5 얼마 남지않은 시간 리가 좀비에게 물렸기 때문에 팔을 자를지 고민하네요. 하지만 자르지 않고 엘리베이터 통로를 통해 탈출합니다. 병원옥상이군요. 꼬마를 찾는게 우선 종을 울려 좀비를 유인합니다. 그리고 탈출 임시 거처로 돌아오니 배가 없군요. 정말 믿을사람 없네요. 살인충동이 일어날 지경 도시를 나가 어디로 갈지 결정하는 일행...하지만 이야기가 진행 될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좀비들의 습격 바리게이트를 치고 일제히 공격합니다. 꼬마의 생..

이전 글에 이어서 에피소드4 입니다. 일단 보트를 발견한 일행은 보트가 기름과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찾아야죠. 이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크로포드의 기지에 숨어들기로 결정 역시 범죄는 저녁이죠. 이 도시는 어디든지 하수구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크로포드 집단도 좀비가 되어버렸네요. 그래. 어렵게 배터리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좀비는 타이밍이죠. 가족들이 죽게된 이유에 대해 알게된 케니의 분노 좀만 기달려라... 그래. 원한다면... 쓰레기의 최후입니다. 그리고 몰리는 돌아갑니다. 아마 여동생이 있는곳으로 간게 아닌가 싶네요...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면 알수있습니다. 가족을 찾기에는 늦었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클레맨타인...에피소드4에서는 이 꼬마때문에 고생좀 했..

게임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4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 이년이?? 큰 문제입니다. 이럴수가!! 리와 썸타는 여자를 죽이다니!! 그리고 미래를 위한 충고 쓰레기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자 좋은놈은 아닌듯합니다. 선택이 정말 힘들어요. 새로운 도시에 왔습니다. 항구를 향해서... 부릅!! 좀비들이네요. 이 게임을 하고있으면 정식 한글 게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완벽한 한글화를 보여주네요. 일단 싸우기 시작합니다. 할아버지의 희생 방어가 잘 되어있는 집을 찾았습니다. 집에서 굶어죽은 아이 좀비가 나타났네요. 짠하네요. 그리고 의문의 남자의 등장 수색합니다. 이상한 취미네요. 마침 망원경을 쓰고있는데 발견한 엄청난 능력자 누군지 모르니 일단 습격합니다(?) 접근중... 하지만 능력자를 어떻게..

게임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3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 도적들과 만났죠. 꼴보기 싫은 남자가 죽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탈출해서 보급품을 얻었죠. 하지만 리는 가지고 가면 안된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프니 어쩌겠나요. 정말 에피소드3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일단 다시 도시로 정찰 나왔습니다. 살기위해 모른체 했습니다. 도적들의 공격이 심하군요. 어찌어찌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칼리는 리가 모두에게 진실을 이야기 하길 바랍니다. 이때 칼리는 이미 리에게 그린라이트를 보여준 상태인듯하네요. 뺨에 키스까지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자 동료들은 리를 믿기로 합니다. 도적들의 습격 캠핑카를 타고 도망갑니다. 자, 이제 이 여자가 사건을 일으키죠. 일단은 도망칩니다. 안 괜찮아요. 저 ..

게임 워킹데드 시즌1의 에피소드1을 클리어 하고 에피소드2를 플레이하니 지난이야기가 나오네요...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그래픽이 어쩌건 상관이 없어요. 내용이 진국입니다. 리의 정체를 알고있는 사람도 만나고 교도소에 가는길에 모든일이 일어났죠. 꼬마를 만나고 누구를 살릴지 선택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룹 내부에 적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호텔로 본거지를 옮긴지 3개월이 지났네요. 식량이 모두 떨어진 상황! 시작합니다. 에피소드 2 굶주린자를 위한 구원 벽을 만들고 좀비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고있네요. 그리고 좀비가 되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좀비에게 물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군요. 물리지 않아도 지금 죽으면 바로 좀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른 만남과 함께 낙..

농장에서 첫 번째 선택을 하게된 주인공 리 결국 필요에 따른 선택을 하고 다음 도시로 왔습니다. 농장에서 다른 선택을 하여 저 아이가 죽었다면 여기에 오지 못했겠죠. 미칠듯한 좀비들...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름을 찾는 과정에서 생존자를 발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좀비들의 소굴이 되었군요. 게다가 이미 생존자로 추정었던 사람 역시 좀비더군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좀비들...좀비가 주제인 게임이지만 레프트 4 데드를 생각하시면 안되요. 생존자의 약을 찾기 위해 좀비가 되어버린 자신의 동생을 죽여야 하는 리 한 번에 죽지않아 여러번 때렸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찾아온 선택에서 저는 당연히 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선택했지요. 게다가 이 게임은 정말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네요. 에피소드1이 끝나자 다음 예..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다양한 결말을 보여주는 어마무시한 텔테일 게임즈 게임 워킹데드 시즌1플레이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