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내용...처형을 하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될리가 없지만 해볼테면 해봐라 하는 표정...늙은 에지오 그딴게 통할리 없죠.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시작합니다. 과거의 에지오를 따라가는것으로 컨트롤을 익힙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뛰어내리네요. 역시 뛰어내려야죠. 일단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인물을 살려두지 않습니다. 본격 추적(스토킹)시작...후속작들을 하다가 이걸 하려니 뭔가 조금 아쉽네요.전체적으로 게임이 쉽다고 해야하나? 아니 쉬운게 아니라 너무 소박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서있어도 모릅니다.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마차때문에 사건 사고가 많네요. 마차 접수...이번에 공개된 신디케이트는 마차를 아무때나 뺏어서 탈수있다고 하더라구요. GTA가 되었어요 아주...이제 어쌔신이고 뭐고 없습..

시대 역행이지만 어쌔신 크리드3를 클리어하고 시작한 어쌔신 크리드 리벨리이션입니다.이번에도 역시나 Sweet FX를 적용했습니다. 데스몬드의 기억을 모으는것부터 시작하네요. 일단 프롤로그는 전작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동영상이라 그런지 그래픽이 정말 구리네요. 이제 알테어와 에지오의 이야기가 끝날 시간입니다. 선악과는 정말 무시무시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 속에서 데스몬드는 조상들의 기억들 때문에 기억이 산산조각 납니다. 그래서 다시 그 조각을 맞추는 것부터 시작하지요. 본격 이야기 시작...일부러 그런건지 몰라도 잡혔습니다. 여동생에게 보내는 편지가 나레이션으로 흘러나옵니다. 이래저래 새로운 기록을 찾아 여행중이네요.잡힌것도 계획의 일부 정말 포스가 어마어마 하십니다. 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