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에필로그를 장식하러 갑니다. 마지막이다!! 내가 누군지 알고? 킬러고 나발이고 너는 그냥 사망 엔딩입니다!! 이럴수가! 죽지 않았네요. ㅋㅋ 흐뭇! 드디어 게임이 끝났습니다. 클리어 ㅋㅋ 하지만 이 형사의 복선은 남아있네요...후속작을 위한건가... 이새끼는 어딜가도 장사하네요. ㅋㅋ 수고하셨습니다.

빅토리아 찾으러 갑니다!! 이제 마지막!!! 일단 만나러 가기전에 양복부터... 준비 완료하고 출발합니다. 47이 빅토리아를 만나기 전에 준비하는동안 이놈들은 거래를 하고있네요. 죽이러 갑니다. 돈을 손에 넣었지만 그렇다고 47을 죽일 수 있는게 아니란다. 이 여자한테 부탁하고 헬기타러 먼저 올라갑니다. 멍청해도 쓸모있는 죽음을 맞이했네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사육은 무슨 빅토리아가 드디어 빡쳤네요. 목걸이를 찾아서 그런지 힘도 돌아오구요. 요원들을 상대하는데 거침없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다시 놀라는 빅토리아 그동안 47은 대기중... 제한된 시간 안에 뚱땡이를 죽여야합니다. 드디어 죽였다!!! 감동적이네요. 아들이고 뭐고 돈부터 찾네... 다시한번 빡친 빅토리아!! 천만달러나 되는 돈을 부어버리고 화풀..

다음 이야기를 위한 복선인지 형사가 이번 사건과는 다른 이유로 47을 찾아다니네요. 정말 멋진 예산 정책 ㅋㅋ 죽으러 갑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없네요. 빅토리아를 찾기위해 문을 3번이나 따고 들어왔네요. 드디어 발견!! 하지만 함정카드 발동!! 덱스터 이놈은 이렇게 말해도 아들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뭐지... 여자애를 괴롭히다니 믿을 놈을 믿으세요. 감옥부터 탈출 탈출했더니 이놈이 대기중이네요. 귀찮아서 이제 그냥 무쌍모드로 갑니다. 그냥 지나갈수 있다면 그냥 지나가는것도 좋은 방법 찾았다! 죽음 결말이 다가오네요.

잠시 쉬기 위해 여관에 방문... 이때 세인츠의 등장! 47을 가만두지 않네요. 습격을 했으니 그 대가로 죽음을 초반은 무쌍으로 마무리는 암살로... 미션 실패라고 보고하자.. 빡친모양이네요.

빅토리아를 찾아 공장으로! 덱스터 공업에 도착했네요. 이번에는 무쌍을 하지 않고 오직 암살만 하고 잠입했습니다. 복장을 바꾸는건 중요한 수단이죠. 공장이 엄청나게 큽니다...큰 만큼 돌아다녀야 하는 장소도 많다는 말이죠. 절벽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드디어 공장으로 짐입합니다. 공장가기 힘드네요. 47이 공장에 들어가는동안 또다는 타겟 예정자 등장... 드디어 공장 내부에 들어왔습니다. 지뢰를 만들더라구요. 연구실에서는 지뢰에 대한 연구가 한창이었습니다. 산체스 그러니까 그 뚱땡이도 여기서 만들어진 개조인간이군요. 빅토리아의 연구를 하다가 빅토리아가 이번에도 47보다 먼저 사라지고 말았네요. 악당은 선수치는데 선수인듯 산체스를 죽이러 갑니다. 우글우글...여기서는 그냥 무쌍으로 처리했습니다. 결국 빅토리아..

47이 열심히 달리는 동안 47을 찾는 또다른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47의 과거 상사 47의 존재를 확인하고 찾기 시작하네요. 죽은줄 알았나... 선물받으러 갑니다. 게임 초기에 정보통한테 넘겨버린 총이군요. 그리운 소음기! 히트맨한테 뭐? 이 게임은 그래픽이 나쁘지 않은데 빅토리아를 빼고는 여자 모델링이 개판입니다. 쉽네 드디어 돌아왔네요. 선물 아닌 선물을 받고 다시 수색을 시작 그동안 47의 상사였던 지부장이 47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열심히 찾았네요. 빅토리아 납치범을 찾아서~ 살육무쌍의 시간 문도 따고 암살 아닌 암살도 하고~ 빅토리아 납치범 확보 빅토리아~~ 대박이고 뭐고 그냥 킬 유 아들이!! 아들찾아 3만리 아들을 찾아달라고 하네요. 나쁜놈도 아들타령 47은 한가합니다. 자신의 무덤은 자..

일단 상황 파악을 위해 돌아온 47 하지만 역시나 47을 가만히 두지 않는 아직 죽이지 못한 타겟들 몸상태가 좋지 않아 공주님 안기를 시전합니다. 지하로 내려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탔지만 멈춰버리네요. 하지만 전부 죽이고 엘리베이트를 다시 작동시켰습니다. 그랬더니 타겟이 먼저 선수를 치네요. 이놈은 이러다 어차피 47의 손에 죽음을 맞이합니다. 웨이드 사망... 하지만 복병이 숨어있었네요. 타겟을 놓치게 되어 바로 탐색을 시작하는 47 죽기전에 미치고 말았네요. 잡으러 갑니다. 무섭네요. 한편 배신을 때린 정보통이 47의 타겟과 거래를 하네요. 거래하다 죽을뻔 하지만 살아남습니다. 그러는 동안 47은 다음 목적지에 도착... 등에서 조금만 기달려라 라고 하는게 들리네요. 파트2 시작 멍청이들... 타겟이..

여자애를 고아원에 부탁하고 이제 사건의 발단을 찾기 시작합니다. 트래비스를 찾는 녀석들을 하나 둘씩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목표물 블레이크 덱스터를 찾기위해 호텔에 방문 상당히 쉽지않은 방법으로 윗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올랐습니다. 목표물이 있는 8층도 암살루트로 통과할지 무쌍루트로 통과할지 고민했네요...결론은 반반입니다. 목표물을 만나고 파트1 종착지 완료 네. 짐승같은 새끼를 암살하지 못하고 기절한체로 잡혀버렸습니다. 불타는 호텔이 감금당해서 도망가기 시작...프롤로그가 확실히 쉽긴 쉬웠던 모양입니다. 어렵네요. 호텔이 폭발하고 난리입니다. 호텔에서 탈출하고 점프도 하고...확실히 난이도가 그렇게 쉬운편은 아니네요. 도망가기 위해 열차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종료... 네. 저 소름돋는 녀..

옛날부터 하고싶었던 히트맨 시리즈의 유일한 유저한글화 게임 히트맨 앱솔루션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잠입의 시작 과거의 동료였지만 배신하였다 하여 자신에게 청부살인을 당한 다이애나 자신을 배신한 이유를 물어보지만... 모든건 트래비스라는 여자애를 위한 일 트래비스를 부탁한다는 유언을 따르는 47 이 여자애가 트래비스 트래비스에게 다이애나가 이렇게까지 한 이유를 물어보지만 알지못한다. 이렇게 프롤로그 완료! 일단 일하는데 방해되는 트래비스를 안전한곳으로 보내고 다이애나와 트래비스의 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합니다.대충 이렇게 시작되는데...정말 몰입감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