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적들이 몰려온다는 사실에 마음이 급해진 라라 이제 라라는 에베레스트도 무섭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 발 늦어서 결국 의식이 시작되었네요. 광신도는 위대하다! 히미코의 영혼이 샘의 몸에 흡수되기 시작합니다. 접근조차 힘드네요. 오니의 등장! 날아가버린 오니가 등장하자 당황한 라라 총알 따위... 하지만 반격과 샷건의 힘으로 오니를 죽였습니다. 이제 라라를 이길 사람은 없네요. 이제 끝이 보입니다. 과연!! 미식축구의 한 장면처럼 보이네요. 이놈이! 마지막 싸움에서 쌍권총이 등장하네요. 죽음 드디어!! 히미코 폭발!! 훗! 이런 여자가 있다면 레즈비언이 되고도 남겠네요. 정말 멋진 장면이네요. 드디어 폭풍이 사라지고 날씨가 맑아졌네요. 공주님 안기!! 드디어 섬에서 탈출합니다. 라라는 이번 싸움에서 자신이 놓..

푸근하네요. 이제 라라가 가지못하는 길은 없습니다. 드디어 샘을 발견! 샘을 히미코의 의식 장소로 대려가려나보네요. 스톰가드! 드디어 기생충이 죽었습니다!! 선의는 무슨... 그틈을 놓치지 않고 다리를 건너네요. 이 게임에서 라라는 다리와 전혀 인연이 없습니다. 오니의 등장 발각되었습니다. 겨우 탈출했네요. 샘을 찾아 폭풍속을 뛰어드는 라라 엄청난 숫자의 적과 싸우네요. 이번 전투가 가장 많은 숫자의 적과 싸운 전투입니다. 오니 등장 하지만 마침 바람에 날아온 문짝에 맞고 날아가버린 오니 히미코의 의식에 대해 알게된 라라 결전의 장소 이번에도 다리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영웅 라라 결국 놓치고 말았습니다. 샘을 찾기위해 성을 오르던 라라의 앞에 등장한 적들...

이제 배에서 탈출합니다. 알렉스와 함께 침몰하는 배 네. 이제 더이상 죽으면 안되죠. 항해일지에는 자신들이 섬에서 나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구 발을 만지고 있는거지?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이런 여자가 가장 먼저 죽던데...안타깝네요. 19세 게임이라면 욕이라도 했으려나 먹어야 산다. 기생충 박사는 아직도 섬에서 탈출해서 유명해질 생각을 하고있네요. 이년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다른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이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 너만 해엄쳐서가세요. 역시 샘 일단 고대유적에 들어가기 위해 적의 기지에 침투합니다. 엘리베이터가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히미코를 지키던 사무라이 할복했습니다. 즉, 실패했다는 말이죠. 라라는 드디어 현재 일어나는 이상한 현상에 대한 이유와 확신을 얻..

이제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 해변으로 갑니다. 이 섬은 거의 모든 지역이 유적으로 이루어져있네요. 보트상태가 좋을리가 없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풍경이 중국의 그것과 흡사하네요. 공중에서 배도 만들고 대단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적의 습격에 당황한 라라 떨어진다~ 정말 팔 힘이 대단한 라라 만들다 만 배가 침몰합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물에 풍덩 드디어 해변에 도착했네요. 드디어 동료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이상하게 이 게임을 하고있다 보면 라라와 샘이 레즈비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아쉽네. 일단 보트를 고치기 위해 장비를 찾아 떠나는 라라 이런곳에도 적이 있네요. 힘들었지만 별거아닌듯 돌아온 라라 그 와중에도 수리도구를 찾으러간 알..

헬기의 추락으로 라라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아니네요. 죽었어요...심폐소생술!!! 기름이 있어서 두 번 폭발하는 헬기 갑자기 나타난 적들의 도끼 공격을 몸으로 막은 로스!! 킬 유!!!! 안타깝네요. 이럴수가! 그는 멋진 남자였습니다. 뒤늦게 헬기가 추락한 장소로 동료들이 나타나네요. 먼저 라라부터 신경쓰는 샘 하지만 이년은 그게 마음에 안드는 모양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나 항상 이런 여자가 등장하네요. 이렇게 버려두고 갈수는 없습니다. 툼레이더 리부트의 안타까운 장면 히미코의 존재를 부정하는 멍청한 여자 하지만 이런 여자는 항상 나중에 후회합니다. 이때 준비를 하러 간다는 동료들을 말렸어야 했습니다. 씁쓸하네요. 그와중에 탈출의 방법을 찾는 라라 이제 보트를 수리해서 섬의 중앙으로 이동할 차례입니다.

샘과 벽을 사이에 두고있지만...샘을 만나기 위해서는 쉽지 않은 길이 기다릴 모양입니다. 이런 장면을 보는건 처음이 아니네요. 마침 헬기가 보이네요. 로스의 목소리가 무전기를 통해 들립니다. 로스 등장 멋진 장면이네요. 어렵게 헬기에 탑승합니다. 하지만 착륙하지 않으면 추락할지 모르는 상황 어렵게 구출한 동료도 버릴수가 없습니다. 마침 샘도 저기에 있네요. 하지만 이때 그냥 도망치는길을 선택하면 추락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자, 착륙하시죠. 벼락을 맞았습니다. 히미코고 나발이고 광신도들때문에 미치겠어요.

알렉스가 걱정되는 지금 벌레가 등장합니다. 기생충 있지도 않은 적에게서 도망을 친것처럼 위장하네요. 땀도 안흘리면서 자연스럽게 거짓말 하는 기생충 거짓말 스킬이 대단히 높아졌네요. 뭔 헛소리를! 저 여자는 아직도 정신나간 모양입니다. 자기가 대장인줄 착각하네요. 드디어 활 다운 활을 얻었습니다. 알렉스를 찾으러 갑니다. 목적지는 좌초된 자신들의 배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이제 배로 들어갑니다. 이상한 돼지도 죽이고 바쁩니다. 자신의 방에 잠시 돌아온 라라... 현재에 절망합니다. 알렉스를 발견했지만 접근할수가 없네요. 드디어 들어갑니다. 수리도구를 찾긴 했네요. 정말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우리의 적 가스폭발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알렉스는 다리부상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미안한..

라라의 친구 샘을 구하러 갑니다. 피웅덩이에 빠진 이후 가스가 가득한 동굴로 이동을 하네요. 인간은 맛있어 정말 광신도의 말로네요. 가스폭발로 적을 처리하자 동굴도 무너지고 난리가 아닙니다. 드디어 동료 발견!!! 멋지게 전사한 그림의 소식을 전하는 라라 가스폭발을 이용해 동료를 구하려하자 동굴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용암은 보너스 일단 구출은 성공합니다. 하지만 샘을 찾아야 하는 라라는 동료들을 따라가지 않고 다른 루트로 달려갑니다. 폭발로 인해 성도 무너지네요. 쓸모없는 박사...이놈 뭔가 수상합니다. 박사가 진작에 죽었으면 이야기가 편했을꺼에요. 라라한테 망을 보고 있는다고 하는 박사...정말 쓸모없네요. 샘 발견!! 광신도 사실 이들도 이 섬에 오고싶어서 온게 아닙니다. 하지만 광신도 드디..

샘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여 봅니다. 어딜가나 벌레가 꼬이네요. 벌레도 잡고 함정에 걸리고 정말 고난합니다. 동료 그림의 등장!! 하지만 벌레들의 인질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인질로 잡힌 동료때문에 라라는 항복을 하려는데... 그림은 벌레들과 함께 생을 마감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라라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거죠. 샘이 있는 성을 향해 가려는데 벌레가 또 나타나 화살을 날립니다. 숨은 조력자 등장! 성으로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는 라라 하지만 역시나 잘 될리가 없습니다. 도대체 몇 번의 시궁창을 지나야 하나요? 미친 광신도들 징그럽네요. 드디어 샘을 발견했습니다. 이놈들은 정말 도가 지나친 광신도들이네요. 불을 지르려고 하자 화살을 쏩니다 명중! 하지만 발각되어 다구리를 당합니다 또 잡혔어요. 미치겠네..

드디어 잠시 쉴수있습니다. 샘의 위치를 파악한 라라...날아갑니다. 정말 날아가네요. 뜨끔! 플레이하는 저까지 어! 어! 이럴정도 ㅋㅋ 낙하산이 펴졌습니다!!! 하지만 숲에 떨어지는데 멀쩡할리가 없습니다. 살아있는게 다행이죠. 라라도 미칠지경이고 플레이 하는 저도 미칠지경 ㅋㅋ 근처에 있는 헬기에서 구급약을 확보하기위해 움직이는 라라 부상이 심한데 라라의 앞길은 막막하네요. 감염안되려나? 드디어 헬기!! 살기위해 시체의 옷까지 뒤집니다. 하지만 구급약이 없다는 사실에 라라는 큰 결단을 내리죠. 정말 아플듯...비명소리가 안나니 더 섬뜩하네요. 정말 유적하나 찾으려다 죽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