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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르데의 카테고리 (246)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자갈치 시장에 가려다가 주차할 장소를 찾지 못해 남포동 건어물 도매상가까지 왔습니다.정말 차도 많고 길도 좁고... 부산은 해안쪽에 외국인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습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낚시꾼도 굉장히 많았는데 구경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부산 자유 여행 첫번째 장소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1박 2일 부산 여행 첫번째 목적지 자갈치 시장에 왔다가 근처 범표 어묵에 들렀습니다. 가격은 이러한데...부산은 어딜가도 어묵이네요. 어묵 정식입니다. 양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입니다.어쌔신 시리즈 최신작으로 아직까지는 전작 유니티보다 최적화가 좋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아무런 패치가 공개되지 않았죠. 그래픽이 나쁜 게임은 아니지만 전작보다 나쁘면서 전작보다 프레임이 유지가 안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가오면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신디케이트는 비가 오면 실망합니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그래픽 재미도 전작보다 업 되었습니다. 블랙플래그 이후로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는 보이지만 의지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구역 다툼은...광고처럼 멋지지 않고 간단했습니다.오히려 구역 타툼 전에 도망가는 보스를 잡는게 너무 귀찮아 짜증이 난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보다 나중에 그래픽이 더 좋아보이는 신디케이트 금괴의 질..
드디어 플레이 가능으로 바뀐 어쌔신 크리드 신디케이트입니다.본래 쿠폰을 이용한 등록이라 한글이 없지만 간단한 수정으로 한글 출력이 가능합니다. 한글!!!!! 그래픽은 전작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보다 떨어집니다. 이번 주인공 쌍둥이 첫 플레이는 쌍둥이가 나눠서 임무를 수행하네요. 얼굴이 아쉽... 아무튼 재미있으니 만족입니다.
약 때문에 조커가 되어버린 배트맨...이야기는 배트맨의 정신세계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배트모빌까지 조커화 되었네요. ㅋㅋ 죽어서도 활약하는 조커 모두 상상입니다. 조커가 되어버린 배트맨에게 약물은 통하지 않습니다. 당황하는 스케어크로우 배트맨은 자신이 조커가 되는것을 막기위해 직접 조커 앞을 막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각인 결국 조커를 몰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몰아냈다고 하기보다 가두는데 성공했다고 하는게 맞겠지만... 해탈한 배트맨은 더이상 무서울게 없는 모양 역관광 당하는 스케어 크로우 이걸로 메인 스토리는 끝났습니다. 다음 시리즈는 어떻게 만들지 궁금하네요. 100%를 달성하려면 투페이스나 펭귄 등을 전부 잡아야 합니다.하지만 여기서 본격적으로 귀찮아지네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드디어 밝혀진 아캄나이트의 정체는 죽은 줄 알았던 로빈!!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바바라까지 살아있네요. 고든은 딸을 구하기 위해 배트맨에게 총을 발사했지만 이건 약속된 방법 배트맨 등장 지금까지 몇 번이나 함께 일했던 고든이 배트맨을 죽이는데 이렇게 어중간하게 가슴에다 총알을 박을리가 없죠. 바바라를 구하는데 성공했지만 GCPD는 포위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바바라와 함께 전부다 파괴합니다. 후속작을 계속 만든다고 들었는데 어째서 정체를 밝혀버린건지... 배트맨은 이제 자기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배트맨 아캄나이트 입니다. 배트맨의 든든한 협력자 오라클의 역할을 했던 바바라가 배트맨 앞에서 자살을 하네요. 배트맨은 로빈에 이어 오라클까지 죽자 절망합니다. 이와중에 할리퀸의 활동이 시작되네요. 일단 귀찮기는 했지만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끝난게 아니네요. 조커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줄 알고 있었던 헨리아담스 역시 조커화 되었습니다. 배트맨의 정신에 들어가 있는 조커는 헨리를 죽이라고 하네요. 쳐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결국 폭탄이 폭발했습니다. 고담이 절망의 도시가 되었네요. 일단 배트모빌을 타기위해 뛰어듭니다. 중간에 아캄나이트와 싸우기도 하고 포이즌의 희생으로 도시를 구하는데 성공도 합니다.배트맨 아캄나이트에서는 죽는 사람이 상당히 많네요. 하지만 아직 게임이 끝난게..
한글패치가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올때 미리 구입해둔 매드맥스입니다.구입해두길 잘했네요. 기본 게임 스토리가 V8 엔진을 위한 주인공의 모험입니다.V8! V8! V8! 인류가 거의 멸망 수준이 되었고 사막에서 기름만 있으면 못할게 없는 세상이 되어 자동차만 있으면 뭐든지 해결됩니다. 여러분도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영문과 한글은 몰입도가 굉장히 차이납니다!!
출시 취소를 하고 다시 재발매를 해버린 배트맨 아캄나이트입니다. 구입한지 한참 되서 기억도 안났는데 다시 출시된다는 소식에 어제 설치해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그래픽 자체는 몇 차 패치가 되었건 제대로 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스케어크로우와 아캄나이트가 이번 게임의 적 경찰청장의 딸 바바라가 오라클의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배트모빌...이 녀석 때문에 고생좀 합니다. 솔직히 전작들보다 그래픽이 좋은건 사실인데...그래도 뭔가 부족합니다. 조커의 등장 게임 자체는 확실히 재미있네요. 타격감도 이만한 게임 찾기 힘들죠. 한 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게임을 해서 눈이 아프네요.
담양 세계 대나무 박람회의 소식을 듣고 가족들과 함께 담양 죽녹원을 찾았습니다. 입장료는 만 원으로 죽녹원 안에서 하는게 아니라 옆에서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사람들도 그다지 많지 않고 주차를 하는데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침까지는 말이죠... 지도로 확인이 가능하듯이 왼쪽 윗부분이 죽녹원이고 중앙에서 조금 아랫부분이 박람회장입니다.주차장은 저 지도에서는 보이지 않는 오른쪽 아래에 있네요. 상당히 걸어야 합니다. 주차장 배치는 물론 출구와 입구가 정말 엉망으로 자리잡고 있고 교통 정리를 해야 하는 안내원들은 가만히 서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나갈때 굉장히 고생했습니다. 정말 주차장 관련의 모든게 최악이었습니다. 주차장 안내원들은 차량이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