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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스팀판 원피스 해적무쌍3 챕터1 에피소드2 캡틴 크로 이야기입니다.일단 이 포스팅은 해적무쌍3의 기본 에피소드들을 간결히 둘러보기 편하도록 해드리기위해 작성되었습니다...그래서 게임 플레이 스샷은 거의 없습니다. ^^ 간단히 게임에서 원작을 어떻게 다루었는지만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집사로 일하던 크로의 정체를 알게된 우솝 일행 하지만 평소에도 할 일없이 거짓말을 해왔던 우솝의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우솝은 해적 사건을 거짓말로 만들기 위해 해적들이 마을에 들어가기 전에 막아달라고 부탁하는데...루피 일행을 바로 승낙합니다. 물론 나미는 보물을 요구 초반에 나온 해적 치고 나쁘지 않는 케릭터라고 생각합니다. 악마의 열매를 먹은 상대와 처음싸워보는 모양인 크로(쿠로) 동료를 하찮게 여기는 ..
드디어 루피의 첫번째 적으로 등장한 버기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사실 알비다나 다른 해군이 먼저 나오기는 하지만 제대로된 해적은 버기가 처음이죠. 시작과 동시에 나미에게 붙잡힌 루피 버기가 자신의 부하가 되려면 루피를 죽이라고 합니다.물론 나미는 해적이 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거부 해적이라면 목숨을 걸고 행동해야 한다고 외치는 루피 나미는 해적이 옮긴 불을 맨손으로 끄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여자 한 명을 상대로 뭔짓이냐며 등장하는 조로 알비다가 등장하지만 루피는 못 알아봅니다. 뚱땡이가 날씬한 미녀가 되었으니...악마의 열매 덕분이죠. 일단 쓸어뜨리고 지나갑니다. 상당히 성가신 적 버기 나미의 손놀림은 어마어마한 속도로 이루어집니다. ㅎㅎ 미니 버기 에피소드도 따로 나오면 좋을텐데 아쉬운 부분 이렇게..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입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입니다.진리의 PC판으로 플레이 하기 때문에 비공식 한글화를 하였습니다. 역시 갓글화!! 전투에 앞서 꿈을 꾸고 있군요. 여유만만입니다. 솔직히 그래픽은 놀랐습니다. 크라이시스 시리즈는 넘사벽이라고 치고 콜옵 시리즈 어드벤스 워페어보다 살짝 못한 그래픽을 보여주다니...분명 차세대 전용 게임이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그래픽이 아주 훌륭합니다. 비행기가 추락하게 생겨서 물건을 버리는중 FPS는 패드로 하면 진동이 있다고는 하지만 키보드 마우스로 해야 안심입니다.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배경은 2차 세계대전이고...주제가 나치를 죽이는거라고 하는데 기술력이 좀 판타지 스럽네요. 적군의 무기가 미래형 무기로 판단됩니다. 다 죽고 절망스러운 상황에서 주인공은 마음속으..
기본 컨트롤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간단한 스토리 미션을 끝내고 복귀했습니다. GTA5의 한글화는 초월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심심할 때 플레이 하고 있는데 5번째 플레이 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네요.
배신이 판을 치고 함정이 기본이 되는 이야기가 계속되는 파이널 판타지 TYPE-0 HD입니다. 누가봐도 암살범이 보이는데 괜히 0반을 지목하네요. 처음에는 게임성때문에 재미있다고 했는데 스토리가 점점 병맛...의욕이 사라집니다. 백호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군요. 0반을 제거하려고 하는 인물들이 내부에서 대놓고 활동합니다. 뭐랄까...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실망감이 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