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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파크라이3 디럭스 에디션 본문

게임 리뷰

파크라이3 디럭스 에디션

-에르데- 2015. 7. 1. 10:58


러시아 오리진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한 파크라이3 디럭스 에디션입니다.



이 게임의 특이점은 갑자기 나타난 주인공이 구세주라도 되는것처럼 대우합니다.

파크라이4에서도 그랬지만 이게임의 특징이라고 해야되나?



유비소프트에서 제작된 게임에서 탑은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맵의 어두운 부분을 밝게 만들려면 필수죠.



주인공의 적인데 이녀석은 말이 통하지 않는 미친놈입니다.

정말 미친놈입니다.



게임의 기본 스토리는 함께 놀러왔다가 납치된 친구들을 찾는것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상에 등장하는 주민들은 그딴건 아무래도 좋아라는 태도죠. 거의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이 미쳤습니다.



그 무기 덕분에 살아있다는걸 모르네



위에서 언급한 미친놈의 여동생인데 족장을 하고있습니다.



게임의 진행에서 가장 중요한 문신...문신을 추가함으로써 스킬을 해방합니다.



미친놈의 동생이라 그런지 스타일이 똑같네요. 일단 다른 등장인물들도 비슷하긴 한데 미친놈과 그 여동생은 특징이 뚜렷합니다.



수십번은 죽였는데 살아나던 미친놈



그나마 살아남은 친구들을 전부 구했지만 주인공은 정의감에 불타올라 섬에 남는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