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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진 삼국무쌍7 촉나라 시작 본문
진 삼국무쌍7(북미는 진 삼국무쌍8) 스토리모드 촉나라 시작했습니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유비, 관우, 장비 3형제의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힘이 최고인 장비
싸움은 기술과 힘 관우
도원결의하는 장면은 넘어가는군요. 예전 시리즈에서는 나왔는데...
항상 함께 싸우기로 맹세하고 싸움을 시작합니다.
일단 유비로 진행했지만 좀처럼 촉나라는 플레이 할만한 케릭터가 없더라구요.
조운도 조금 기대했지만 이전 시리즈의 기술을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애송이가 ㅋㅋ
여포가 등장하자 긴장하는 3형제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한 조운!!
이렇게 등장하고 바로 도망치게 되었다는건 안비밀(?)
이래저래 장비와 관우보다는 유비가 컨트롤하는 맛이 있네요.
함정에 걸린 3형제
관우는 자신이 여기에 남아서 시간을 벌겠다고 하고 장비에게 유비를 부탁합니다.
그렇게 짧은 이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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