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12) 본문

게임 리뷰/툼레이더 리부트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12)

-에르데- 2015. 7. 3. 10:23


알렉스가 걱정되는 지금 벌레가 등장합니다.



기생충



있지도 않은 적에게서 도망을 친것처럼 위장하네요.



땀도 안흘리면서 자연스럽게 거짓말 하는 기생충



거짓말 스킬이 대단히 높아졌네요.



뭔 헛소리를!



저 여자는 아직도 정신나간 모양입니다. 자기가 대장인줄 착각하네요.



드디어 활 다운 활을 얻었습니다.



알렉스를 찾으러 갑니다. 목적지는 좌초된 자신들의 배입니다.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이 남아있네요.



이제 배로 들어갑니다.



이상한 돼지도 죽이고 바쁩니다.



자신의 방에 잠시 돌아온 라라...



현재에 절망합니다.



알렉스를 발견했지만 접근할수가 없네요.



드디어 들어갑니다.



수리도구를 찾긴 했네요.



정말 어디에도 있고 어디에도 없는 우리의 적



가스폭발로 처리합니다.



하지만 알렉스는 다리부상으로 움직일 수 없습니다.



미안한 라라



작별 선물입니다.



그리고 문을 닫아버리는 라라



마지막도 특기인 가스폭발로 적들과 함께 전사합니다.



벌써 3번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