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7) 본문

게임 리뷰/툼레이더 리부트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7)

-에르데- 2015. 7. 2. 19:05


샘을 구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여 봅니다.



어딜가나 벌레가 꼬이네요.



벌레도 잡고 함정에 걸리고 정말 고난합니다.



동료 그림의 등장!!



하지만 벌레들의 인질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인질로 잡힌 동료때문에 라라는 항복을 하려는데...



그림은 벌레들과 함께 생을 마감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라라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거죠.



샘이 있는 성을 향해 가려는데 벌레가 또 나타나 화살을 날립니다.



숨은 조력자 등장!



성으로 가기위해 다리를 건너는 라라



하지만 역시나 잘 될리가 없습니다.



도대체 몇 번의 시궁창을 지나야 하나요?



미친 광신도들



징그럽네요.



드디어 샘을 발견했습니다.



이놈들은 정말 도가 지나친 광신도들이네요.



불을 지르려고 하자 화살을 쏩니다



명중!



하지만 발각되어 다구리를 당합니다



또 잡혔어요.



미치겠네요.



불을 지르지만 정말 히미코의 힘을 받아들일 그릇인 샘은 구원받습니다.



그리고 끌려가는 라라



하지만 멋지게 뛰어내렸습니다. 피 웅덩이로...



정말 혐오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