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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5 클리어 했습니다.(2) 본문

게임 리뷰/워킹데드 시즌1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5 클리어 했습니다.(2)

-에르데- 2015. 7. 12. 16:00


무사히 탈출



집주인이 보이지 않은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케니의 희생으로 여자를 구합니다.



뒷 일을 부탁해야죠.



멀쩡한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일단 리는 자신이 꼬마를 구하러 가기로 합니다. 살아남은 일행은 열차로...



무쌍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보이는데로 전부 죽입니다. 시즌1에서 가장 큰 액션이군요.



꼬마가 있는곳에 도착했습니다.



이놈이군요.



전에 일행이 차에서 훔친 식량 때문에 납치를 했군요. 게다가 자기가 꼬마를 지키겠다고 합니다. 망상이 어마어마하네요.



뭔 소리야?



뒤를 조심하렴



이놈!



죽음



만남



계획대로...



일단 이곳에서 나가기로 합니다.



몸에 좀비의 피를 바르면 좀비가 잘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작업중...다음 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