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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3 클리어 본문

게임 리뷰/워킹데드 시즌1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3 클리어

-에르데- 2015. 7. 7. 10:00


게임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3 시작합니다.



지난 이야기...



도적들과 만났죠.



꼴보기 싫은 남자가 죽고...



죽였습니다.



그리고 농장에서 탈출해서 보급품을 얻었죠.



하지만 리는 가지고 가면 안된다고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배가 고프니 어쩌겠나요.



정말 에피소드3를 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일단 다시 도시로 정찰 나왔습니다.



살기위해 모른체 했습니다.



도적들의 공격이 심하군요.



어찌어찌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칼리는 리가 모두에게 진실을 이야기 하길 바랍니다. 이때 칼리는 이미 리에게 그린라이트를 보여준 상태인듯하네요. 뺨에 키스까지하고



진실을 이야기 하자 동료들은 리를 믿기로 합니다.



도적들의 습격



캠핑카를 타고 도망갑니다.



자, 이제 이 여자가 사건을 일으키죠.



일단은 도망칩니다.



안 괜찮아요.



저 여자가 칼리와 말다툼을 하더니 칼리를 죽였습니다...이럴수가...그래서 버렸습니다.



씁쓸하네요. 정신나간 여자때문에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차를 발견...



새로운 동료가 생겼네요.



아들의 시간이 점점 끝나갑니다.



결국 결심을 하네요.



여기서 저는 주인공 리가 끝을 내겠다고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의 죽음을 보지 못하고 부인은 자살을 하고말았네요.



그리고 리는 끝을냅니다.



안타깝네요.



생존을 위해 이발을 합니다. 귀엽네요.



기차를 막는 기름통을 치울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몰려오는 좀비들...주인공 일행이 쉴틈이 없네요.



네. 어찌어찌 도망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새로운 도시!!!


다음 이야기



보트를 탈지 꼬마의 부모를 찾을지 갈등하네요.



이들은 일단 탈출부터 하기로 한듯합니다.



하지만 꼬마 아가씨가 무전기를 통해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있었네요. 부모님으로 착각한 모양입니다.



하지만 예고편을 보니 착한놈이 아니군요...벌써 에피소드4가 기대되네요.

이 게임은 정말 감정몰입이 잘되는 게임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