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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4 클리어(2) 본문

게임 리뷰/워킹데드 시즌1

워킹데드 시즌1 에피소드4 클리어(2)

-에르데- 2015. 7. 7. 16:00


이전 글에 이어서 에피소드4 입니다. 일단 보트를 발견한 일행은 보트가 기름과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찾아야죠.



이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크로포드의 기지에 숨어들기로 결정



역시 범죄는 저녁이죠.



이 도시는 어디든지 하수구로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크로포드 집단도 좀비가 되어버렸네요.



그래.



어렵게 배터리를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항상 좀비는 타이밍이죠.



가족들이 죽게된 이유에 대해 알게된 케니의 분노



좀만 기달려라...



그래.



원한다면...



쓰레기의 최후입니다.



그리고 몰리는 돌아갑니다. 아마 여동생이 있는곳으로 간게 아닌가 싶네요...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게임을 플레이 하면 알수있습니다.



가족을 찾기에는 늦었다는 사실에 슬퍼하는 클레맨타인...에피소드4에서는 이 꼬마때문에 고생좀 했죠. 말을 안들어요. 때리고 싶을정도



그리고 납치...혼자 돌아다니더니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게다가 리는 모자를 줍다가 좀비에게 물리고 말았습니다.



주인공이 죽는다니...



일단 리의 말에 따라 꼬마를 찾기로 합니다.



꼬마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찾아왔지만...



없네요.



그리고...그놈 목소리의 시작...



납치가 확실합니다.



시즌1 마지막 에피소드는 예고가 나오지 않는군요...



제가 만든 그룹에 워킹데드 시즌1을 플레이 했던 사람들의 13%에 포함되는 조합이군요.

아무튼 시즌1의 결말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