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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데드라이징3 아포칼립스 에디션 플레이(3) 본문

게임 리뷰/데드라이징 시리즈

데드라이징3 아포칼립스 에디션 플레이(3)

-에르데- 2015. 8. 7. 12:00


새로운 등장인물로 주인공의 친구가 등장합니다.



군인인 모양인데 좀비가 몰려오자 도망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비행기가 있으니 수리해서 도망치다고 권하는데...



물렸습니다.



닉이 좀비에게 물리자 마자 거리를 두고 경계하면서 걱정해주는척 하는 사람들...

아딴걸 동료라고



드디어 첫번째 보스전에서 얻은 설계도를 사용했습니다.



속도가 느릴줄 알았는데 잘 나가네요.



GTA라면 슈퍼카로 갈아타겠지만...그냥 맛만 보고 버렸습니다.



중간에 또 한 번 튜닝을 시도



피튀기는 광란의 질주!!



하지만 주인공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보입니다.



하수도에는 좀비의 시체가 드글드글



아무리 생각해도 나쁜놈인 새로운 등장인물



순진한 주인공을 꼬드기네요.



시체를 찾아달라는 부탁으로 시체를 찾긴했습니다.



하지만 치료제는 찾지 못해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하는 닉



죽는데 실패하면서 닉의 손이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전작처럼 치료제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군요.



주인공 보정입니다.



사기꾼



이렇게 챕터2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챕터가 하루 하루 지나가는게 아니라 시간으로 진행되는 모양이군요. 챕터2까지 했지만 2일째가 안되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