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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데드라이징3 아포칼립스 에디션 플레이(2) 본문

게임 리뷰/데드라이징 시리즈

데드라이징3 아포칼립스 에디션 플레이(2)

-에르데- 2015. 8. 7. 06:00


군사 격리소에 가기위해 본격적으로 튜닝을 시작합니다. 전작에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 차량 튜닝이 여기서는 존재하는군요.



머신건!



이 차를 보고있으니 배트맨 다크나이트의 배트카가 전혀 부럽지 않네요.

실제로 재미있습니다.



출발합니다.



일단 강변 도로로 올라왔습니다.



본격 좀비사냥...정말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예상대로 격리소의 인간들도 전부 좀비가 되었군요.



갑자기 등장한 미친놈들



저건 뭐냐는 표정이 리얼합니다.



미친놈들이 시력도 잃은 모양입니다.



바이크를 타고있는 적을 무찌르기 위해서는 머슬카로 받아버리면 됩니다.



어설픈 폼은 잡는게 아닙니다.



미친놈들의 보스 등장



저 튜닝 바이트도 이후에 유용하게 쓰입니다.



데드라이징3 최초 보스 대전



총으로 쏴주세요!


하지만 중간 중간에 회피를 잘 하셔야합니다. 의외로 범위 공격이더라구요.



죽음



와~ 이런걸 구할려고 그 고생을 하다니...



저런걸 구하려고 처음으로 살인을 저지른 닉



아쉽지만 동료란 말이죠 ㅋ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시간이 줄어드는군요...폭탄 투하 까지 얼마 안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