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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워킹데드 시즌1 400Days

워킹데드 시즌1 400 Days (5)

-에르데- 2015. 7. 18. 18:00


워킹데드 시즌1 400데이즈 마지막 인물입니다.



러셀...흑인이라 인종차별 당하는 인물이죠. 덕분에 성격이 참 나쁩니다.



한국에서 100km행군은 흔히 있는 일이란다.



차가오자 숨긴 했는데 정말 어수룩하네요.



바로 들켰습니다. 하지만 나쁜사람처럼 보이지....보이네요.



일단 타고 보라네요.



그거 조금 걸었다고 힘들었는지 차에 탑니다. 진짜 한국에서 워킹데드 한번 터지면 미국보다는 전투적인 시민이 많을듯하네요.



파 to the 워 음주운전



막나가네요 ㅎㅎ



목숨가지고 장난을 치는 사람은 가까이 하면 안됩니다.



기름을 충전하기 위해 주유소에 왔습니다. 확실히 이 주유소가 모든 인물들의 사건과 연관이 있군요.



하지만 주유소에 도착하자마자 총격을 당합니다.



잡으러 간다.



이놈...



결국 잡았습니다.



이렇게 말하고는 자신들을 습격한 두 노인을 죽이는 남자...확실히 미친사람이네요.



혼돈의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