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PS4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리마스터 클리어했어요.(스포) 본문

플레이스테이션/PS4 게임 리뷰

PS4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리마스터 클리어했어요.(스포)

-에르데- 2016. 8. 27. 20:18


플스4 구입후 아끼고 아끼던 언차티드 네이선 드레이크 컬렉션을 실행했습니다.

정말 한 번 빠지면 클리어가 기본인 게임이라 가장 마지막에 해야지 했는데 너무 액션게임만 하다보니까 스토리 게임이 하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클리어 했습니다.



엘도라도의 흔적을 찾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플스3를 가지고 있을 때 전부 클리어 했지만 1080P에 60프레임은 정말 대단하네요.

너무 부드러워요.



둘은 언차티드4에서...



플스4의 장점은 스샷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지만 스샷 촬영 기능이 그렇게 빠릿하지는 않습니다.

매번 좋은 장면을 찍다보면 장면이 넘어가거나 카메라 마크가 남아요.










아마 플스4로 플레이 하고 플스3로 다시 플레이 하면 못할지도...







설리가 살아있는걸 알게된 네이트





무서운 여자입니다. 총격전 한가운데에서 멀쩡하게 뛰어다니는 여자





함정카드







납치당해도 금방 구하죠.




가장 잘찍힌 투샷중 한 장










다음 시리즈도 플레이 해야하는데 클리어까지 일직선으로 해버릴까봐 아껴야겠습니다.

팬텀페인도 끝내야하고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