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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 에피소드1 클리어!! 본문

게임 리뷰/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 에피소드1 클리어!!

-에르데- 2015. 7. 20. 10:00


바이오 하자드 레벨레이션2입니다. 북미판은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닌텐도 3ds로 출시했던 레벨레이션1의 정식 후속작입니다.


일단 이야기는 다르지만 넘버링 후속작이죠.



레벨레이션2는 차세대를 기준으로 제작된 게임이라 확실히 전작보다 상승된 스펙을 보여줍니다. 컨트롤 방식도 부드럽고 친절해서 전작보다 몰입중이네요. ^^



시작은 납치되어 깨어나니 손목에 이상한 팔찌가 착용된 상태



다행히 아는사람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게임 하는 중에 계속 느끼지만 누군가 모든 이야기를 조작중이라는 생각이듭니다.



그래픽은 물론 모션까지 전작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아쉽고 그래픽이 차세대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정식 한글화된 타이틀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입니다.


저는 현재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를 4K 해상도 풀옵으로 플레이중입니다.



무기와 손전등을 획득했습니다.

전작과 달리 서로 협동 플레이가 눈에 뛰네요.



첫번째 좀비 등장



그래픽이 좋아지면 눈도 즐겁지만 잔인함도 더욱더 상승



이렇게 종종 누군가의 목소리가 팔찌를 통해 흘러 나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시 카메라 시점도 보여주죠



아까도 말했지만 이런씩으로 협동 플레이를 합니다.



드디어 건물 밖으로 나왔지만 절망은 계속됩니다.



무선탑...툼레이더 생각나네요.



종종 눈이 즐겁네요.



복장은 dlc 복장인데 기본 복장보다 보기 좋습니다.



역시 통신이 될리가...



통신탑의 전원을 넣었습니다.



하지만 대답이 없군요.



그리고 또다른 절망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요.



무인도...!!



에피소드1은 34분만에 클리어 했군요.

레벨레이션1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몰입도가 다릅니다. ㅎㅎ



스킬도 찍고 ㅋㅋ


시간 나면 에피소드2도 바로 진행해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