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바람따라 흐르는 물처럼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 플레이 마지막 본문

게임 리뷰/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 플레이 마지막

-에르데- 2015. 7. 19. 11:00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1입니다.

총알 부족으로 난이도에 관계없이 어려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사태가 심각하네요. 시간으로 보면 과거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시기죠.



레이디 퍼스트



솔라빔으로 섬을 완전히 태워버립니다.



먼지가 되어버리네요.



강력한 솔라빔...솔직히 이 때까지는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계속 재미있어요. 사운드와 연출 덕분에 긴장하면서 플레이 했네요.


하지만 이 때부터 총알 부족이 심각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미친듯이 진행



도망만 다니고 보스만 잡는 플레이로 끝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레벨레이션2는 어떨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