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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판 해적무쌍3 챕터1 에피소드5 전설의 시작 본문

게임 리뷰/해적무쌍3

스팀판 해적무쌍3 챕터1 에피소드5 전설의 시작

-에르데- 2015. 9. 7. 06:00


드디어 위대한 항로로 떠나기 전 마지막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최근 스팀판 해적무쌍3의 그래픽 옵션이 무조건 적으로 최하로 고정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는데...흠...최상 옵션이 제대로 적용되면 뭔가 달라지려나요?



해적왕 골드 로저가 처형된 그장소



알비다는 버기 해적단이 되었습니다. 사실 병합이죠.



언제나 허세가 강렬한 스모커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은 인물이 영향을 받았죠.

자세한건 스포라서...



'미안. 나 죽는다.'



'웃었다고?'



하지만 고무라서 죽지 않습니다.



드디어 자신의 목에 현상금이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된 루피

3천만 베리는 위대한 항로에서 보면 장난수준



타시기가 과거 자신의 라이벌을 닮아서 마음에 들지 않는 조로



학원물이라면 이게 플러그로 이어지죠.



그랜드 라인으로 출발합니다.



전작과 비교가 안될정도의 스토리라 하고있는 동안 계속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