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툼레이더 리부트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5)
-에르데-
2015. 7. 2. 18:00
이것이 바로 라라가 열심히 찾던 히미코군요. 이 섬의 신입니다.
구조 요청을 보냈던 구조 대원을 발견하고 다리를 건너려는데 이놈들이 다이너마이트를 던지네요.
어린 녀석...저는 이런 늙은이가 정말로 진심 싫습니다.
오니라고 불리는 거대한 녀석에게 전부 당했습니다. 늙은이 빼구요.
물론 라라도 잡혔는데...이 게임에 나오는 녀석들은 사람고기를 먹는 모양입니다.
다행히 이번에는 쉽게 탈출하네요.
싸우지는 않았지만 오니를 숨어서 지켜보는 라라
건물 밖으로 나가자 엄청난 바람이 불고있네요. 이 게임은 거의 모든 계절을 전부 보여주는 특이한 게임입니다. 아니 게임이 특이한게 아니라 섬이 이상하네요.
장애물 파괴가 가능한 샷건을 손에 넣었습니다.
히미코의 무덤에 들어온 라라...여기서 의식의 실체를 알아냅니다.
하지만 도망가는 길이라 힘드네요.
떨어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드디어 잠시 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