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뷰/툼레이더 리부트
툼레이더 리부트 플레이(11)
-에르데-
2015. 7. 3. 11:30
이제 동료들을 만나기 위해 해변으로 갑니다.
이 섬은 거의 모든 지역이 유적으로 이루어져있네요.
보트상태가 좋을리가 없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갑니다.
풍경이 중국의 그것과 흡사하네요.
공중에서 배도 만들고 대단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적의 습격에 당황한 라라
떨어진다~
정말 팔 힘이 대단한 라라
만들다 만 배가 침몰합니다.
정말 미치겠네요.
무사히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물에 풍덩
드디어 해변에 도착했네요.
드디어 동료들과 다시 만났습니다.
이상하게 이 게임을 하고있다 보면 라라와 샘이 레즈비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이 나오네요.
아쉽네.
일단 보트를 고치기 위해 장비를 찾아 떠나는 라라
이런곳에도 적이 있네요.
힘들었지만 별거아닌듯 돌아온 라라
그 와중에도 수리도구를 찾으러간 알렉스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