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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 Sweet FX 본문

게임 리뷰/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 Sweet FX

-에르데- 2015. 7. 1. 15:28


이전 포스팅에서 이어지는 내용...

처형을 하려고 하는 모양이네요. 될리가 없지만



해볼테면 해봐라 하는 표정...늙은 에지오



그딴게 통할리 없죠.



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 시작합니다.



과거의 에지오를 따라가는것으로 컨트롤을 익힙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뛰어내리네요. 역시 뛰어내려야죠.



일단 자신을 죽이려 했던 인물을 살려두지 않습니다.



본격 추적(스토킹)시작...후속작들을 하다가 이걸 하려니 뭔가 조금 아쉽네요.

전체적으로 게임이 쉽다고 해야하나? 아니 쉬운게 아니라 너무 소박합니다.



이렇게 대놓고 서있어도 모릅니다.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마차때문에 사건 사고가 많네요.



마차 접수...이번에 공개된 신디케이트는 마차를 아무때나 뺏어서 탈수있다고 하더라구요. GTA가 되었어요 아주...이제 어쌔신이고 뭐고 없습니다.



마차 레이싱을 하지만 마차의 규모가 떨어져서 밀립니다.



어쌔신 크리드는 정말 카메라 구도를 환상적으로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멋있어요.



죽이러 갑니다.



결국 1대1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이야기는 끝난거죠.



암살 아닌 암살에 성공합니다. 1대 1 싸움에서 질리가 없기 때문에 아쉽네요. 뭔가 좀더 투닥거릴줄 알았는데 간단히 끝났습니다.


이렇게 리벨레이션이 본격 시작됩니다. 그래픽 효과를 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이 너무 떨어지네요..아쉬울 따름입니다.